[해외직접투자] 제약 및 생명과학분야 소프트웨어 제공기업, 미국 '비바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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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12 10:30  

[해외직접투자] 제약 및 생명과학분야 소프트웨어 제공기업, 미국 '비바시스템즈'

    앵커> 이경은 / 앵커

    출연> 김종욱 대표 / 애질러파이투자 & 컨설팅

    Q. 오늘은 어떤 기업의 정보를 가져오셨나요?

    - 오늘은 미국 Industry Could 의 리더중 하나인 Veeva (비바시스템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바는 제약 및 생명과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하는 리더입니다. 2007년 실리콘밸리에서 Cloud Application의 리더인 Salesforce.com 의 임원에 의해서 창업되었구요, 거대시장인 제약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가장 성공적인 Industry Cloud 기업입니다.

    Q.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생명과학업계를 지원하고 있는 기업 그만큼 전문성이 강화된 기업이란 생각이 드는데 보다 구체적인 기업 정보를 주신다면?

    - 제약 및 생명과학 분야는 현재 연 1,800조원대로 연 6%정도 성장하고 있는 거대 산업군입니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싶은 인간의 바램, 암같은 난치병치료를 위해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거대기업 및 수많은 바이오테크 벤처회사들이 이같은 목표를 위해 창업하고 있습니다. Veeva 는 이런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복잡한 자료관리를 해결해주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업들의 영업 마케팅을 지원하고, 핵심 업무 분야인제품 연구 개발, 임상실험의 복잡한 과정을 자동화 효율화해서 시간과 비용을 단축해주는 핵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실제로 제약회사들은 신약개발 과정이 길고, 제품화하는데 각종 규제도 까다롭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런 과정의 어려움을 비바시스템즈가 덜어주고 있는 거네요?

    - 네 맞습니다. 생명과학업계는 생명을 다루는 제품이니만큼, 정부의 까다로운 Regulation 규제에 맞추어 신약과 제품 개발이 이루어집니다. 연구개발과 임상실험 과정에서 많은data 와 결과물들이 나오는데요, 이러한각종 규제관련자료 관리 및 제품 등록을 지원해주고요. 관공서에 제출자료와 Communication 을 일관성 있게 관리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러한 제품이 Valut 인데요, 제약 생명공학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임상실험을 거치고 최종 제품화 하는 여러 단계를 관리및 컨트롤 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가장 높은 성장을 하고 있는 부문입니다.

    Q. 제 기억에 전에도 Industry Cloud 기업을 소개해주신 기억이 있는데, 그것 역시 특정 산업군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였지요?

    - 네, 정확히 기억을 하고 계시네요. Industry 클라우드 회사들은 Domain expert, 즉 산업 전문성과 노하우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 소프트웨어 테크날러지가 결합되어서 인더스트리클라우드 벤처가 탄생하고 성장하게 되는데요, 이런 기업들은 고객기반 및 경쟁력이 매우 견고해서 기업 가치가 높게 성장합니다. 현재 매출대비 가장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고요, 테크날러지에 투자하는 VC 및 헤지펀드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대상중 하나입니다.

    Q. 주목받는 기업인만큼 주가 흐름이 궁금합니다. 설명해주시지요?

    - 주가는 2013년 10월 성공적인 상장직후 너무 높게 형성된 Valuation 으로 약 6개월간 하락세를 겪었습니다. 이후 기술적인 반등을 했지만, 16년초까지 2년여간 약세를 면치못했구요. 이처럼테크날러지 기업도 높은 미래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후에는 몇년간 침체를 겪을수 있습니다. 주가에 반영되었던 기대감 보다 높은 실적을 현실화해야만 다시 매수세가 들어오기 때문인데요, 이후 16년및 17년 중반까지는 마켓 상황도 좋았고, Industry Cloud 에 대한 기대감과 매출 성장으로 주가가 300%이상 상승했습니다. 지난 2월말 발표된 2018년도 4분기 실적 및 2019년도 전망치가 좋아서 현재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Q. 그럼 실적은 어떤가요? 설명해주시지요?

    - 네 실적은 16년도 30%, 17년도 33%로 꾸준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역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매출 규모가 커지면서 작년도 성장율이 다소둔화 되었지만, 탄탄한 Life Science industry 의 대형 고객사들을 기반으로 19년도에도 20% 정도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투자 포인트를 짚어주신다면?

    - Life Science 업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고 고도화되면서 경쟁력 우위를 점하도록 지원해주는 Veeva Cloud 를 찾는 기업들이 늘어가도 있습니다. Veeva CRM은 현재 Life science 업계의 45% 정도 점유율로 2020년까지 75%정도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Veeva 의 성장전망은 밝습니다. 또한 제품 개발및 임상실험같은 핵심업무를 지원하는 Vault 제품군이 급성장 하고 있어서 라이프사이언스 업계에 대한 지배력이 점점 견고해지고 있는점이 더욱 밝은 전망을 주고 있습니다. Veeva는 깊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라이프사언스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어서 미래 M&A 가치도 높은 기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남다른 부분 중 하나는 대부분의 Cloud software 벤처들이 영업이익 전환을 하지못하고 있거나, 오랜 기간이 걸리고 있는 반면, Veeva는 창업 3년만에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정도로 매우 실속있는 Lean 경영을 하는점이 투자자에게 유리한점이기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그럼 투자 유의사항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 네 Veeva 는 IPO 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기업이다보니, 높은 Valuation 이 역시 투자의 걸림돌입니다. 2019년도 예상 매출의 13배이상의 Market cap이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밝은 경제상황과 전망덕에 여러 유망 테크날러지 기업들의 주가가 높은 Valuation 에도 불구하고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경제성장이 둔화되면 마켓 Correction 이 오고 높은 Valuation 을 가진 Equity 들이 가장 먼저 큰 타격을 받기떄문에 이부분에 유의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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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투자의 아침은 장 시작 전 해외부터 국내 시장까지 한번에 살펴보는 구성으로 해외 이슈를 살펴보는 "생생 글로벌" 해외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굿모닝 해외직접투자" 그리고 국내 증시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는 "맛있는 주식 간장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한국경제TV와 유튜브, 주식창을 통해 생방송된다.

    한국경제TV  방송제작부  이무제  PD

     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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