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팩토리, 강릉 ICT홍보관에 VR서바이벌 게임 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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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03 11:00   수정 2018-02-05 10:45

쓰리디팩토리, 강릉 ICT홍보관에 VR서바이벌 게임 체험관 운영






국내 4차 산업의 선도기업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대표 임태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정보화진흥원(대표 서병조)이 주관하는 강릉 ICT홍보관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원격대전 VR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페이스 워리어` 체험관이 설치 되는 강릉 ICT홍보관은 강릉 KTX역 맞은편 광장에 조성되며 5대 분야(5G, IoT, UHD, AI, VR) ICT 기술 체험을 할 수 있고 유망 ICT 중소·벤처기업(20개社) 제품을 만날 수 있다.

2018년 2월 9일~25일과 3월 9일~18일 기간 동안 매일 10시~22시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강릉 ICT홍보관에서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된 VR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 체험관은 플레이어 위치 트레킹 기능을 활용한 워킹 어트렉션 VR서바이벌 게임으로 최첨단 VR기기와 백팩PC, 전용 총기를 착용한 후 4인이 동시에 네트워크 연결을 통한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홍보관 내 기업들 중 유일하게 `스페이스 워리어` 체험관과 게임 체험자들을 배려한 파우더룸, 국내 1위 VR게임방 브랜드 `캠프VR`, 고인(故人)의 홀로그램 복원 분야 1위인 `홀로그램`, 세계최초 `무안경 3D 홀로그램` 등 자사 주력 제품을 알아볼 수 있는 기업 홍보 부스를 동시에 운영하며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쓰리디팩토리의 추성식 PD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VR게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국내 VR기술은 수입에 의존한 형태였다. 하지만 국내 기술로 세계 최초 PvP(Player vs Player) 원격대전 VR 서바이벌 게임 개발에 이어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릉 ICT홍보관을 방문하는 전 세계 관광객들이 VR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를 체험함으로써 국내 VR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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