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에이터 정병민: 안녕하세요. 티비텐플러스 시청자 여러분, 병민이의 영화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영화는 <데드풀2>입니다. 올해 데드풀 역을 맡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내한해 국내 팬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지며 주목 받기도 했죠. 청소년 관람 불가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 수 378만 4574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는데요. 마블 영화치고는 잔인한 장면도 있지만, 재미있는 요소들이 액션 장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마블의 유쾌한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게 팀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톡톡 튀게 그렸어요. 이왕 보기로 했다면, 2016년에 개봉했던 <데드풀>을 본 후, <데드풀2>를 보길 추천해요. 작품 사이에 이어진 개연성을 알아챌 수 있고, 맘껏 웃을 수 있어요. 믿고 보는 마블 작품이니까요!
＜DK ENT, MODEL TV : 병민이의 영화 리뷰＞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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