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협 하나로유통은 21일 CJ제일제당, 오뚜기, 대상을 포함한 주요 협력회사 임직원 50명을 초청해 상생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농협과 주요 식품기업들은 유통사업의 성장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발굴해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고 농협 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협 하나로유통은 21일 CJ제일제당, 오뚜기, 대상을 포함한 주요 협력회사 임직원 50명을 초청해 상생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농협과 주요 식품기업들은 유통사업의 성장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발굴해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고 농협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