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유정, 23일 사망…극단적 선택 가능성

입력 2021-01-25 13:38   수정 2021-01-25 13:39

향년 26세

배우 송유정이 지난 23일 숨졌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향년 26세.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25일 "송유정이 지난 23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사인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송유정은 2013년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를 통해 데뷔했다. MBC `소원을 말해봐`, KBS2 `학교 2017`,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송유정 사망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