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신천지 교인·대구 방문자

입력 2020-02-26 14:36  


서울 강남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첫 발생했다.
강남구는 관내에서 복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 1명과 대구 예식장을 다녀온 1명으로 알려졌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오후 4시 이와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는 53명 이상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강남구와 이웃한 서초구에서는 3명, 송파구에서는 9명의 환자가 지금까지 확진됐다.
강남구 코로나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