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경고, "니가 뭔데 감사를 해"…분노한 이유는?

입력 2019-12-20 00:46  


가수 허각이 사칭 계정을 향해 경고를 날렸다.
지난 18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너무 싫다. 니가 뭔데 내 팬들께 감사를 해. 너 뭐야. 심지어 허공도 아닌 것이"라며 "여러분 사칭 조심하세요. 너 때문에 잘 나온 프로필 사진 바꿨잖아"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허각을 사칭한 SNS 계정 캡처본을 함께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사칭 계정은 정말 질 나쁜 범죄(?)인 듯", "다들 계정 사칭하지 맙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 ‘공연각’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