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배진영, 충격적인 투샷…"얼굴크기 절반"

입력 2019-11-29 00:25  


CIX 멤버 배진영과 방송인 전현무의 투샷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MAMA 레전드 무대 BEST 7’과 ‘MAMA 반전 레전드 무대 BEST 7‘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BX와 배진영이 인턴기자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현무는 배진영의 작은 얼굴 크기에 감탄했다.
전현무는 “활동을 시작하면서 다이어트를 더 한 것 같다. 어떻게 그렇게 얼굴이 작은가?”라고 물었고 배진영은 “올해 20살이 돼서 젖살이 빠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전현무와 배진영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직접 크기를 비교하기도 했다. 전현무의 절반 정도인 배진영의 작은 얼굴 크기에 패널들은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전현무는 배진영의 작은 목소리를 언급하며 “얼굴이 너무 작아서 입도 작은 거다. 그래서 잘 안 벌어지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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