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0.29
(14.98
0.57%)
코스닥
769.43
(3.90
0.5%)
  • 비트코인

    127,005,000(-9.7%)

  • 이더리움

    3,460,000(-13.89%)

  • 리플

    3,072(-18.52%)

  • 비트코인 캐시

    405,900(-11.76%)

  • 이오스

    781(-13.85%)

  • 비트코인 골드

    5,775(1.14%)

  • 퀀텀

    3,672(-14.21%)

  • 이더리움 클래식

    26,180(-9.4%)

  • 비트코인

    127,005,000(-9.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7,005,000(-9.7%)

  • 이더리움

    3,460,000(-13.89%)

  • 리플

    3,072(-18.52%)

  • 비트코인 캐시

    405,900(-11.76%)

  • 이오스

    781(-13.85%)

  • 비트코인 골드

    5,775(1.14%)

  • 퀀텀

    3,672(-14.21%)

  • 이더리움 클래식

    26,180(-9.4%)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세븐어클락 이솔, 휴식 마치고 그룹 복귀 확정 ‘컴백 활동 합류’

입력 2019-10-08 22:24  

세븐어클락 이솔 휴식 마치고 그룹 복귀 확정 컴백 활동 합류


보이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 멤버 이솔이 휴식기를 마치고 팀에 다시 합류한다.


8일 소속사 포레스트네트워크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었던 이솔이 건강을 회복하고 팀에 복귀했다. 세븐어클락의 컴백 활동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솔은 올해 상반기 세븐어클락의 싱글 `겟 어웨이(Get Away)` 활동과 유럽투어를 마친 후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그룹을 떠나있었다.


휴식기 동안 치료에 집중한 끝에 정상 컨디션을 되찾은 이솔은 팀에 합류해 멤버들과 함께 컴백 준비에 임하고 있다. 특히 이솔의 강한 활동 의지로 전격 복귀가 결정됐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7년 첫 번째 미니앨범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세븐어클락은 데뷔 초부터 출중한 기량과 개성 있는 음악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글로벌돌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올 가을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7,005,000(-9.70%)

    • 이더리움

      3,460,000(-13.89%)

    • 리플

      3,072(-18.52%)

    • 비트코인 캐시

      405,900(-11.76%)

    • 이오스

      781(-13.85%)

    • 비트코인 골드

      5,775(1.14%)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나스닥 부진 지속, 저점매매 전략은?
  • 오늘장 뭐사지? 한국은행, 금통위...기준금리 전망과 투자전략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트럼프 행정부, 대중국 압박 강화 | 템퍼스AI, 힘스앤허스 등 장 마감 후 실적 기업 | 애플, AI 관련 투자 확대…일자리 증대 | Oh My Godㅣ02/24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