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강남에 44억 빌라 매입?…"사생활"

입력 2019-09-26 00:05  


배우 정해인이 서울 강남구 내 44억 상당의 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5일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의 사생활 문제라 정확한 확인이 불가능 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정해인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라 한 채를 44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해인이 매입한 빌라는 1984년 1월 완공됐으며 10세대로 구성돼 있다. 정해인이 구입한 빌라는 72평대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노후 빌라이지만 리모델링 할 경우 큰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건물"이라며 "리모델링 사업이 확정되면 부동산 가치는 70억 원 이상으로 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했으며, 영화 `시동`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