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났던 현빈-손예진, 몽골로 동반 출국…'사랑의 불시착' 촬영차

입력 2019-09-18 00:00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몽골로 동반 촬영을 떠났다.
지난 16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손예진과 현빈 등은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사랑의 불시착’ 팀은 몽골 촬영에 앞서 지난달 스위스에도 출국한 바. 스위스와 몽골에서 손예진과 현빈의 어떤 모습이 담길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 윤세리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극비 로맨스를 그린다.
‘역전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히트시킨 박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연출은 ‘굿 와이프’, ‘로맨스는 별책부록’, ‘라이프 온 마스’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맡는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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