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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아내 박민정 `최고의 1분`…`동상이몽2`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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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23 10:29  

조현재 아내 박민정 `최고의 1분`…`동상이몽2` 시청률↑


배우 조현재와 아내 박민정의 결혼 생활이 최초로 공개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월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동상이몽2` 평균 시청률은 10.7%(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20~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49 타깃 시청률은 3.7%,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2%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상현♥메이비의 라디오 도전기, 격투기장을 찾은 신동미♥허규 부부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스튜디오에는 배우 한혜진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동상이몽2` 합류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골프 선생과 제자로 만나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2년 차 신혼부부였다. 조현재는 아내를 "진국"이라 표현하며 "그런 면에 반했다"고 고백했지만 박민정은 "예쁘다고 해야지. 내가 무슨 해장국이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민정은 "골프를 하면 성격이 보인다. 너무 젠틀하더라. 벙커에 들어가면 주변 정리까지 싹 하고 나오더라. 보통 저런 사람이 없는데 매너가 좋다고 생각했다"라며 남편에게 반하게 됐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한편, 아내 박민정은 직접 조현재에게 프러포즈를 했던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박민정은 "3년 정도 연애를 했을 때 해외 팬미팅 가는 거 빼고는 매일 만났다. 조카가 태어났는데 너무 예쁘더라. 오빠를 앉혀놓고 `나 아기를 낳아야 할 거 같은데 오빠가 내 아기 아빠가 돼줄 생각이 있냐`라고 했다. 놀라더라. `결혼 안 할 거면 그만 만나자. 다른 아빠를 찾으러 가겠다`라고 말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조현재는 "헤어질 수 없겠다. 놓치기 싫다.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먼저 이야기를 꺼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민정은 고추장 없이 비빔밥을 먹을 정도로 `無간` 건강식을 선호했고, 반대로 조현재는 `무한 MSG 사랑`으로 `입맛이몽`을 보였다. 이날 박민정은 조현재를 위해 아무 간이 되지 않은 양배추 두부 쌈을 만들었다. 조현재는 "어느 나라 요리냐"며 내키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박민정은 "MJ(민정)나라"라며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이후 조현재는 어쩔 수 없이 `無간` 양배추 두부 쌈을 맛봤고, "살이 금방 빠지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無간` 건강식을 두고 `입맛이몽`을 보인 부부의 모습은 이날 분당 시청률 12.3%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9년 만에 라디오 DJ로 컴백하게 된 메이비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메이비는 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운 최화정을 대신해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스페셜 DJ를 맡게 된 것.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던 메이비는 막상 방송이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능숙한 진행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보는 라디오`를 통해 메이비의 모습을 지켜보던 윤상현은 "당신이 부스 안 마이크 앞에 앉아 신나게 진행하는 모습을 자주 상상해보곤 했는데 막상 현실로 접하니 내가 더 떨리고 긴장된다. 당신이 나보다 더 떨리고 긴장되겠지만 재미있게 즐기다 오세요. 이제 끝나도 돌아갈 곳이 있잖아"라며 생방송 중 직접 응원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남편의 메시지를 발견한 메이비는 뭉클해했다.
이후 윤상현은 `최파타` 특급 게스트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윤상현의 등장에 놀란 메이비는 "여기서 보니까 반갑다"며 남편을 환영했고, 윤상현 역시 "기분이 이상하다. 타임머신 타고 9년 전으로 간 것 같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윤상현은 질문에 횡설수설하는 등 메이비를 당황하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인 메이비는 "떨었지만 남편이 와줘서 평정심을 찾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윤상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생방송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이 밖에 신동미-허규 부부는 허규가 활동 중인 연예인 격투기 동호회 `패대기` 모임을 찾아 격투기를 즐겼다. `패대기`의 오락부장 김진수와 허규는 신동미에게 격투의 재미를 전수하고자 주먹 맞대결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신동미는 주먹 맞대결에서 `신정색`으로 돌변, 새로운 액션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동호회 모임 이후 신동미, 허규는 김진수, 배우 김강현과 함께 노래방으로 향했다. 허규는 마지막 곡으로 `쉬즈 곤(She`s Gone)`을 선곡했다. 김진수는 허규의 목소리에 립싱크를 하며 90년대 레전드 `허리케인 블루`를 재현해 내 웃음을 안겼다. 이에도 불구하고 허규는 록밴드 보컬다운 시원시원한 샤우팅으로 시선을 끌었다.
`동상이몽2` 조현재 아내 박민정 합류 (사진=SB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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