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게임 관련주, WHO 게임중독 질병 분류에 약세

신재근 기자

입력 2019-05-27 09:56  

세계보건기구 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에 분류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약세입니다.
27일 오전 9시52분 현재 게임 개발사 네오위즈는 전 거래일 대비 5.42% 내린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베스파(-4.9%), 컴투스(-4.56%), 게임빌(-3.18%), 넷마블(-2.2%) 등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WHO의 결정이 글로벌 게임 시장과 한국 게임 시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WHO는 현지시각 25일 제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ICD)에서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2022년 1월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국내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개정안 논의가 2025년으로 예정된 점을 고려하면 2026년 이후에 게임 중독에 대한 질병 코드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다만, 윤을정 신영증권 연구원은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되고 게임 이용시간 제한 등의 추가 규제 도입 등으로 인해 게임 산업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침체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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