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요이슈] 뉴욕증시, 트럼프 협상합의 기대 발언에 반등

입력 2019-05-15 08:17  

    [5월 15일 글로벌 주요이슈]

    1. 뉴욕증시, 트럼프 협상합의 기대 발언에 반등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 합의를 기대한다는 언급을 하면서 반등했습니다. 전날 미국과 중국의 관세 충돌로 다우지수가 600포인트 넘게 빠지는 등 낙폭이 컸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과 관련해 ‘무역협상이 성공적이었는지 3, 4주 안에 결과가 나올 것이고, 나는 매우 성공적일 것으로 예감한다’라는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자 지수는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다우 지수와 S&P 500지수는 0.8% 가량 올랐고, 나스닥 지수도 1.1% 상승 마감했습니다.

    2. 국제유가, 사우디 석유시설 피습 소식에 상승

    국제유가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커지면서 상승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펌프장 두 곳이 폭발물을 실은 드론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 에너지 장관은 세계 원유 공급에 대한 "테러 행위"라고 공표했습니다. 예멘의 후티 반군은 드론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들은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무장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WTI는 1.2% 상승한 61달러 77센트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도 1.5%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 트럼프 "중국과 사소한 다툼…합의 가능해"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사소한 다툼이 있다. 하지만 합의는 ‘틀림없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과의 관계는 정말 특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관세 인상에 대해서 중국이 보복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 다소 놀랐다면서, 추가 3천억 달러가량에 대한 관세도 "강력하게 검토 중이다"는 위협도 내놨습니다.

    4. 뉴욕 연은 "미국 경제 및 통화정책 좋은 위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현재 미국 경제와 통화정책이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통화정책은 지금 제 위치에 있고, 향후 금리를 조정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2018년 말 소프트패치를 겪고나서, 경제는 견고한 성장과 고용 증가로 좋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고, 무역협상에 관련해서는 "중국에 부과한 관세가, 앞으로 몇 년간 미국의 물가를 어느정도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5. 美 4월 소기업 낙관지수·물가지표 양호

    간밤에 발표된 경제지표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미 자영업 연맹은 4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 101.8에서 103.5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이 예상했던 102.5를 큰폭으로 넘어섰습니다. 물가 압력이 낮다는 점도 재차 확인됐는데요, 노동부는 4월 수입물가가 시장 예상치인 0.6% 상승에 못미치는, 0.2% 상승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주요이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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