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원·아이에이, 자회사 '비메모리 반도체 추진' 동반 강세

이민재 기자

입력 2019-05-08 09:28   수정 2019-05-08 09:28


아이에이와 세원이 대주주로 지분을 보유 중인 트리노테크놀로지가 비메모리 전력반도체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입니다.
아이에이는 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12.75% 오른 7,960원에 거래 중입니다.
세원은 2,700원으로 6.51% 상승세입니다.
세원은 전기차, 수소차 핵심 부품 사업을 위해 지난 1월 트리노테크놀로지 지분 51%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역시 2대 주주인 아이에이는 기술 개발과 해외 영업망 개척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트리노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매출 169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비메모리 반도체인 전력반도체는 전기차, 수소차 1대당 100~200여개가 적용된다"며 "신재생에너지, 송배전, 산업기기, 정보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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