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 9일 CJ오쇼핑 '유난희쇼' 통해 '컨센트레 롱그 비 세럼' 판매 방송

입력 2019-05-07 13:08  



55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틱 기업 `기노(GUINOT)`가 CJ오쇼핑과 롯데홈쇼핑을 통해 `컨센트레 롱그 비 세럼(LONGUE VIE CONCENTRATE)`을 론칭하고 판매 방송을 실시한다.

오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25분부터 65분간 CJ오쇼핑를 통해 선보이는 `컨센트레 롱그 비 세럼`은 기노의 트리트먼트를 홈케어로 재현한 전문가용(100mL) 제품으로 라이프 스타일러 유난희가 방송을 맡아 진행한다. 14일에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연이어 론칭 방송을 실시해 고객 접점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에 론칭하는 세럼은 기노의 `CLC` 성분이 함유돼 탄력 및 보습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CLC 성분은 아미노산, 비타민, 필수 활성성분 등 총 56가지 복합성분으로 구성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케어해준다.

아침, 저녁으로 크림 전 단계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입가 잔주름과 탄력을 개선 ▲얼굴 전체에 자연스럽게 빛나는 광채 ▲피부결 개선으로 부드러워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임상 전문기관 피엔케이(P&K) 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서도 피부 톤업과 보습, 탄력, 피부결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기노의 첫 홈쇼핑 진출을 기념해 본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송 중 구매 고객은 기노의 특별 구성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노 마케팅사업부 강지애 담당자는 "전 세계 첫 선을 보이는 `컨센트레 롱그 비 세럼`은 과거 에스테틱 전문점 기노 살롱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트리트먼트를 홈케어로 재현한 제품"이라며, "전문가에게 받던 관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어 충분한 홈케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노는 강렬함 속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프랑스 에스테틱 리더로 1963년 프랑스 화학공학자 `르네 기노`에 의해 탄생된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화장품에 독점적 기술과 성분을 담아내는 프로페셔널 브랜드인 기노는 파리를 중심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 11,000 개 이상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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