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이날 방송에 뉴이스트가 출연해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고 밝혔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로고송을 부르기도 한 뉴이스트는 컴백 후 첫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첫인사를 건넨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는 새 앨범 `Happily Ever After`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청취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답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뉴이스트가 출연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30일(오늘) 낮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뉴이스트 화려한 귀환 (사진=플레디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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