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최신뉴스

방탄소년단 열풍에 날개 단 K팝…이베이 거래액 50% 증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9-04-18 18:24  

방탄소년단 열풍에 날개 단 K팝…이베이 거래액 50% 증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2일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미국과 영국, 일본의 앨범차트를 휩쓸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전자상거래사이트인 이베이에서도 K팝 관련 상품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3월 이베이의 K팝 앨범과 굿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신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이달 들어 14일까지는 거래액이 전년 동기보다 57% 증가했다.
지난달부터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됐고 미국 NBC방송의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출연 소식도 전해지면서 K팝에 대한 관심이 다시 급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발매되기 전날인 11일과 발매 당일인 12일에는 K팝 상품 판매도 최고치를 찍었고, SNL 방송이 나간 13일 이후에도 지속해서 판매가 늘고 있다고 이베이코리아는 전했다.
이베이에서는 `BTS 마케팅`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착용했던 것과 같은 디자인의 주얼리 등 패션상품, 캐릭터 양말, 휴대폰 액세서리 등 방탄소년단 관련 상품만 수만점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새 앨범 발매 후 3일 동안 BTS 관련 상품의 종류가 급증, 50%가 늘어난 3만8천여점을 기록하고 있다.
K팝 관련 상품을 사들인 고객들의 국적은 미국이 3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외에 영국, 독일 등 유럽, 캐나다까지 포함된 북미, 남미에서도 이런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8개 지역에서 예정된 방탄소년단의 공연 티켓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어 열풍은 다음 달 이후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베이코리아 글로벌사업실 문지영 실장은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K팝 상품을 이베이로 구매하는 해외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열풍에 해외 팬들의 구매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주리  기자

 yuffie5@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