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급"…'집사부일체' 양희은, '골동품 가득' 전원주택 공개

입력 2019-04-08 10:55  


가수 양희은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집 내부를 공개했다.
양희은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 23년째 거주하고 있는 전원주택을 멤버들에게 소개했다.
서울 근교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양희은 집은 입구부터 고즈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러 나라에서 모았다는 골동품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은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양희은은 "세트는 싫다. 모두 짝짝이"라며 여러 나라를 돌며 모아온 인테리어 소품들을 공개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박물관 같다"며 놀라워했다.
양희은 집 공개 (사진=SB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