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51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 3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9295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강다니엘은 평점랭킹 최초로 12만표를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5538명), 뷔(방탄소년단, 29032명), 정국(방탄소년단, 17224명), 라이관린(13890명), 하성운(13711명), 박우진(12144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8002명), 진(방탄소년단, 7782명), 황민현(뉴이스트, 6103명)이 상위권에 올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2만 1739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굳건한 인기를 보여줬다.
뒤를이어 지민(방탄소년단, 9619개), 뷔(방탄소년단, 5009개), 정국(방탄소년단, 2819개), 하성운(2554개), 라이관린(2411개), 박우진(2242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2012개), 진(방탄소년단, 1559개), 박지훈(985개) 등이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3월 1주차 아이돌차트에서는 `첫 미팅에서 만나고 싶은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POLL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설문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전체 참여수의 과반수를 넘는 1004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연준의 뒤를 이어 옹성우가 443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이대휘(263표), 4위는 배진영(144표), 5위는 아스트로 문빈(30표)이 차지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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