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걱정제로 청정자연이 가득한 숲세권 아파트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

입력 2019-02-12 15:33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되면서 도시숲이 주목받고 있다. 도시숲의 경우 미세먼지(PM10) 농도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평균 40.9%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고, 그와 더불어 도시열섬 완화, 입체숲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풍부한 녹지공간 확보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의 프리미엄 브랜드이자 완벽한 숲세권을 자랑하는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이 총 48세대 중 23세대에 대한 일반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서울숲, 한강공원이 인근에 위치한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서울 도심 내에서 풍부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숲세권`에 위치해 있다. 대규모 녹지로 이루어진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도보 3분 거리로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 역시 인근에 위치해 숲과 공원을 품은 청정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생활 및 교통인프라도 우수하다. 약 150m거리에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위치해 있고, 2·7호선 건대입구역 도보권 이용은 물론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고, 잠실대교와 가까워 강남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대병원, 롯데시네마, CGV, 테크노마트 등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건대 상권을 `1km워킹 생활권`으로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교육환경을 품은 `학세권`을 자랑한다.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어린이집과 유치원뿐 아니라 화양초, 구의초, 구의중, 건국사대부중·고, 자양중·고가 인근에 위치하고,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도보권 안심학군`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차별화된 특화설계 역시 장점이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어 희소가치가 높으며, 84㎡C타입의 경우 세대를 독립된 구조로 분리한 세대분리형 아파트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였으며, 채광과 환기가 뛰어난 판상형, 맞통풍 평면구조로 구성돼 있다.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전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범위 내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과 거실 시스템에어컨 무상시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봄, 가을철 초미세먼지의 공습으로 숲, 산, 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품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늘고 있다"며, "쾌적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우수한 상권 및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는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숲세권·몰세권·학세권입지를 자랑하기 때문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의 프리미엄 브랜드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의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503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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