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광물주,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에 급등

신재근 기자

입력 2019-01-23 13:44   수정 2019-01-23 13:46

광물관련주가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세입니다.
23일 오후 01시40분 현재 포스코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1.82% 오른 1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포스코엠텍은 이날 급등으로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한국내화(16.18%), 티플랙스(7.75%), 현대상사(4.41%), 수산중공업(3.17%) 등도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승 배경에는 다음달 말 개최가 유력한 북미 정상회담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1953년 정전 이후 65년 만에 처음 찾아온,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며 "이로 인해 흔들리지 않는 평화를 구축하고 평화를 우리 경제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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