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비(EB), ‘대장금이 보고있다’ OST 서정성 짙은 따뜻한 위로 ‘숨만 쉬어요’ 공개

입력 2019-01-17 07:47  




신예 김은비(EB)가 드라마 OST를 통해 감성 충만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OST ‘숨만 쉬어요’의 가창 주인공 나선 김은비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음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감성으로 다가선다.

17일 음원 공개되는 ‘숨만 쉬어요’는 무겁지만 따스한, 서글프면서도 희망적인 감정이 혼합되어 묘하게 느껴지는 모던 록이다.

‘아무도 없는 밤 내일로 기울어진 시간 / 막차를 기다리네 / 별들도 창문을 닫고서 / 잠이 들어가네 이 밤’이라는 도입부를 통해 외로움을 애절하게 전하며 ‘알아 누구의 위로도 / 들리지 않는 혼자만의 슬픔 …… 그냥 숨만 쉬어요 / 굳이 뭔가를 할 필요 없어요 / 숨을 멈추지 마요 살아요’라는 후렴구가 뒤를 이으며 상처를 감싸주며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간결한 기타사운드와 차분하게 읊조리듯 노랫말을 표현해내는 김은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이 노래는 작곡가 최병창이 곡을 쓰고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강우경이 가사를 썼다.

2010년 Mnet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가창력을 인정받아 Top6로 선발된 김은비는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가요계의 숨은 진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최근 OST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 뿜뿜,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로 시청자 호응을 이끌어 왔다.

신동욱, 유리, 이열음, 김현준, 비투비 이민혁이 출연 라인업을 이루어 달콤 상큼한 사랑의 이야기와 웃음과 위로를 전하는 스토리가 전개 중이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실력파 신인으로 오랫동안 활동 준비를 거쳐 온 김은비가 OST 가창을 통해 본격 활동을 예고하며 서정적인 가사의 정취를 심도 있게 풀어낸 ‘숨만 쉬어요’로 완벽한 가창력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OST 김은비(EB)의 ‘숨만 쉬어요’는 17일 오후 6시 음원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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