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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된 갤럭시..."첫 5G 괴물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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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6 17:11  

10살된 갤럭시..."첫 5G 괴물폰 임박"

    <앵커>

    갤럭시 10주년을 맞아 삼성전자가 현지시간으로 다음달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10을 공개합니다.

    화면크기에 따라 2종만 내놓던 것과 달리 성능별 제품을 4종이나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5G 기능을 탑재한 모델은 가히 '괴물폰'이라고 불릴만큼 최고 스펙을 담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정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전세계 미디어에 보낸 초청장입니다.

    10주년 제품 갤럭시S10을 상징하는 숫자 10이 가로로 누워있고 얇은 선이 숫자 0을 관통합니다.

    업계에서는 제품의 얇은 두께를 나타내거나 화면을 접는 폴더블폰을 상징한다고 추측합니다.

    갤럭시 10주년 신제품 공개라는 점에서 폴더블폰 윤곽도 동시에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애써 MWC를 피해 자리를 마련한만큼 폴더블폰보다는 갤럭시 신제품을 보여주는데 더 집중할 계획입니다.

    <스탠딩> 정재홍 기자

    "침체기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반전을 꾀할 카드 가운데 하나는 5G 모델 가칭 '갤럭시S10 엑스(X)'가 될 전망입니다."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1TB 메모리 용량에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센서, 강화된 AI 기능이 담깁니다.

    5G 첫 단말기라는 의미에서 시장의 기대는 높지만,

    최대 180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에 5G 킬러콘텐츠가 없어 성공여부는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입니다.

    <인터뷰> 신민수 / 한양대 교수

    (처음 5G의 용도가) 기본적으로 개인통신용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사업 또는 산업에 쓰이는 용도입니다. 비싸게 책정되어도 쓸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게 될 겁니다"

    이에 따른 시장 돌파구로 삼성전자는 5G 모델을 포함해 성능과 가격이 다른 총 4개 기종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애플이 3위 주자로 밀리고 중국 화웨이의 성장만 점쳐지는 상황에서 제품 다양화로 대응하겠다는 생각입니다.

    5G 대중화와 부진한 실적 견인을 동시에 이뤄야한다는 점에서 '갤럭시S10'의 어깨는 무겁습니다.

    '갤럭시'가 지난 10년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이끌어왔던 것처럼 미래 10년도 책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경제TV 정재홍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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