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오늘의집', "대한민국 최대 온라인 집들이 어워드에 참여하세요"

입력 2018-12-12 09:00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2018년 한 해 동안 소개된 `온라인 집들이`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올해의 집 후보 12곳을 발표했다. `오늘의집`에서 실시하는 `2018 오늘의집 올해의집` 어워드에서는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뽑는 단 하나의 `올해의 집` 투표가 진행 중이며 투표는 3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실시된다.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는 "매년 연말이 되면 다양한 영역에서 어워드가 진행 되는데, 우리 이야기를 다룬 어워드가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 오늘의집 올해의 집` 투표는 오늘의집 회원이라면 앱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에 참가한 모든 회원에게는 오늘의집 스토어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를 최대 10만P까지 증정한다. SNS에 투표 결과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만 P가 추가 증정된다.


또한 오늘의집에서 올 한해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올해의 집` 후보 12인의 집에 대한 이야기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의집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AROUND와의 제휴 하에 이들의 이야기를 AROUND 2019년 1월호에 담을 예정이며, 투표를 통해 선정된 올해의 집은 AROUND 1월호 표지로 장식된다.


`온라인 집들이`는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식 집들이를 뜻한다. 오늘의집에서는 38만 5천 개 이상의 인테리어 사례들을 볼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 `오늘의집`은 다양한 이미지와 제품 정보를 통해 인테리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앱에서 건물 형태, 스타일, 평수 등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맞춤형 인테리어 사진이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태그 버튼을 클릭하면 가구와 소품 정보를 볼 수 있고,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나 다른 쇼룸 사례들로 바로 연결된다.


버킷플레이스의 `오늘의집`은 매쉬업엔젤스, 스프링캠프 포트폴리오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6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투자를, 2018년 2월 네이버-미래에셋펀드와 ㈜IMM 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억원, 2018년 10월 네이버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해 주목받은 바 있다.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는 "오늘의집은 `누구나 예쁜 집에 살 수 있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집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고, 실제 많은 유저들이 영감을 받아 집을 꾸민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많은 온라인집들이 콘텐츠를 소개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18 올해의 집 어워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늘의집` 플랫폼이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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