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복 브랜드 뮬라웨어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실시한다.
뮬라웨어는 30일 오후 12시부터 오는 12월 4일 저녁 6시까지 5일간 제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뮬라웨어 세일에는 악세사리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상품이 포함된다.
온라인과 백화점, 카페뮬라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초로 실시하는 세일 첫날 뮬라웨어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마비됐다.
뮬라웨어는 SNS를 통해 "최대한 빨리 복구하겠다"며 사과했다.
뮬라웨어 세일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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