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금리 놓고 의견 대립...파월 의장VS클라리다 부의장(1)

입력 2018-11-19 17:18   수정 2018-11-19 17:37

    - 美연준 클라리다 부의장 "중립금리에 근접하고 있다"... 파월 의장과 시각차

    -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펜스-시진핑 신경전

    [증시라인]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출연 :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이사

    출연 : 홍춘욱 키움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

    Q.> 매파적 발언을 해오던 파월 의장과는 다르게 연준 부의장 리차드 클라리다가 그에 반대되는 인터뷰를 해 주목을 끌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Q.> 연준 이사 3명이 현재 공석인 상태인데요. 현재 어느 단계에 있나요?

    Q.> 12월 FOMC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인데요. 최근 금리 완화에 대한 의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FOMC에서 세계 경기 둔화를 우려를 감안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데 이것이 증시에 과연 호재라고 할 수 있을까요?

    Q.> 연말까지 미 증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시나요?

    한국경제TV  방송제작부  양경식  PD

     ks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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