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강자 길구봉구, ‘착플리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발탁…18일 ‘울어도 돼’ 발매

입력 2018-11-14 08:40  




음원강자 길구봉구가 ‘착한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착한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는 페이스북 페이지 ‘착한 플레이리스트’가 구독자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길구봉구가 첫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일명 ‘착플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신곡 ‘울어도 돼’는 길구봉구가 구독자의 사연에 자신들의 스토리를 더해 직접 가사를 썼다.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지친 삶 속에서 나를 위로해주는, 나를 사랑해주는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은 노래로 탄생했다.

이 곡은 그동안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이기가 작곡한 곡이며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피아노 세션으로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착플리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인 길구봉구의 ‘울어도 돼’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길구봉구는 12월 25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약 2년 만에 단독 콘서트 ‘다시, 우리’를 개최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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