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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싱가포르서 2년 만에 콘서트 `떼창으로 하나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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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5 09:12  

아이콘, 싱가포르서 2년 만에 콘서트 `떼창으로 하나된 축제`




아이콘이 싱가포르 콘서트에서 팬들과 젊음의 열정을 나눴다.

아이콘은 지난 4일 싱가포르 엑스포 맥스 파빌리온에서 `iKON 2018 CONTINUE TOUR IN SINGAPORE`를 통해 관객들과 교감했다. 지난주 호주 시드니, 멜버른에 이어 싱가포르에서 해외 투어를 개최하며 세계 곳곳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이날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에서도 공연장을 찾은 싱가포르 팬들은 아이콘이 `BLING BLING` `시노시작`을 선보이자 뜨거운 함성으로 아이콘을 환영했다. `리듬타`까지 신나는 무대를 꾸민 아이콘은 각자 소개와 함께 인사를 나눴다.

진환은 "싱가포르를 여행할 시간이 많이 없었지만, 산뜻한 분위기가 감도는 싱가포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동혁은 "여행을 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정말 아름다운 나라인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콘은 2016년 7월 투어 콘서트 이후 2년 만에 싱가포르에서 이날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오랜 만에 싱가포르 콘서트를 여는 만큼이나 바비, 비아이가 팀을 나눠 `사랑을 했다`를 부르는 대결을 펼치며 객석과 하나가 되는 무대를 만들었다.

바비, 비아이는 각각 `텐데` `돗대`로 솔로 무대를 전한 후 `이리오너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아이콘은 `벌떼`로 바통을 이어받았고, 모든 관객들은 의자에서 일어나며 콘서트는 축제의 현장이 됐다.

`사랑을 했다` 무대에서는 떼창이 공연장을 뒤흔들었다. 싱가포르 팬들은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마지막 소절까지 빠짐없이 아이콘과 함께 노래했다.

올해 최장기인 43일 동안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른 `사랑을 했다`는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떼창 열풍이 불었고, 아이콘은 `초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해외에서도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았다.

아이콘은 올해에만 `사랑을 했다` `죽겠다` `이별길`로 국내 음악방송 19관왕에 올랐다. 장르와 콘셉트를 가리지 않고 연달아 히트곡을 내며 `믿고 듣는 그룹`으로 도약했다. 싱가포르 콘서트에서도 `사랑을 했다` 뿐만 아니라 `죽겠다` `이별길` 무대에서도 떼창이 그칠 줄 몰랐다.

아이콘은 콘서트를 끝내기 전 싱가포르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환은 "우리가 싱가포르에 와서 기쁘다.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준회는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고 육성으로 "싱가포르 사랑한다"고 외쳤다.

관객들은 아이콘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콘서트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본무대 직후 싱가포르 관객들은 `아이콘을 지켜줄게`라는 슬로건으로 응원을 보냈고, 아이콘은 팬송인 `줄게`로 화답했다.

아이콘은 11월 6일, 7일 일본 부도칸 콘서트에 이어 11월 11일 마닐라, 11월 18일 자카르타, 11월 25일 홍콩에서 해외 투어 콘서트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올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에는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며 아이코닉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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