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형성·생생 현지정보 도움"‥베트남 비즈 최고위과정 후기 '눈길'

입력 2018-08-17 16:40   수정 2018-08-17 18:26



"한국경제TV와 외대 네트워크 등을 통해 얻은 인맥들이 베트남 사업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한수 웅진개발 회장)



"수업 시작이 6개월만 빨랐어도 베트남 법인을 준비하느라 겪은 1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김명수 에이피아이베씨코리아 대표)



"다른 과정에서 접할 수 없는 정확하고 풍부한 베트남 현지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습니다." (성명기 여의시스템대표, 이노비즈협회장)



"베트남 진출 실전경험을 갖춘 엄선된 최고의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서명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



"포트폴리오 매니저로서 베트남 투자계획수립, 자금 분배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승철 산림조합신용상무)


한국경제TV와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가 진행하는 `베트남 비즈 최고위과정` 1기 과정을 수료한 원우들은 이처럼 대부분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베트남 비즈 최고위과정`은 현지 문화와 제도, 투자 전략, 산업 이해 등의 강의를 비롯해 베트남 연수 과정 등이 포함됩니다.

전·현직 주재원과 베트남 전문 한국외대 교수진 등 지역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베트남 정부 고위공무원 그리고 K-VINA센터 전문위원 등 최강의 강사진으로 구성됐으며 현지 사업 성공사례 및 명사 특강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런 교육 과정들이 베트남을 이해하고 사업·투자 진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한국경제TV와 한국외대는 `베트남 비즈 최고위과정` 제2기를 모집합니다.

`베트남 비즈 최고위과정은 오는 8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노보텔 엠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과정의 자세한 내용은 K-VINA비즈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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