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밥 많이 먹어서 10㎏ 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살이 쪘다는 논란이 일자 구체적인 수치까지 언급하며 이를 인정한 것. 체중이 10kg 늘었다고 함에도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2일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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