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상하이, 올해 16% 하락…2조 달러 증발

입력 2018-07-05 09:03  



    [유럽증시] 범유럽스톡스600지수 380.05p (▲0.06%)

    4일 유럽증시는 미중 무역 갈등 우려가 지속되면서 보합권에 머물렀는데요, 범유럽 스톡스 600지수는 0.06% 상승한 380.05포인트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오는 6일부터 고율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닥스지수는 0.26% 떨어진 12317선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이날 프랑스 CAC 지수도 가까스로 상승세를 지켜내면서 강보합 마감 했는데요, 0.07% 오른 5320선에 마무리 했습니다. 한편 전날 중국이 미국의 마이크론의 판매 금지 결정을 내리면서, 유럽 반도체 지수도 하락세를 탔는데요, ST마이크론과 인피니온이 각각 2%대로 내려가면서 IT종목들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아시아증시]

    4일 중국증시도 미중간 무역 갈등이 이어지면서 큰폭으로 하락 했습니다. 이날 중국 증시에서는 통신과 IT 등 무역분쟁 타격을 받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하락했는데요, 상해종합지수는 1% 떨어진 2759선에 종가형성했구요, 선전 성분지수도 2.02% 내린 9035선에 마무리 했습니다. 중국 증시는 올해들어 16% 하락하면서, 약 2조달러 규모의 시총이 증발 한 상태인데요, 어제 미국과 중국이 서로 맞불 정책을 펼치면서 무역갈등이 더욱 격화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상하이증시가 앞으로 더 내려갈 것이라고 보기도 했는데요, 6일 이후의 동향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어서, 일본증시도 확인 해보시죠. 4일 일본증시는 마이크론 제재에 역시 반도체 관련주들이 부진했습니다. 닛케이 지수는 장초반 크게 하락 출발했지만 일본은행이 ETF를 매수할 것이란 기대감에 점점 낙폭을 줄여갔는데요, 0.31% 빠진 21717선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일본은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이번 금지 조치가 다른 기업으로 확산될 경우 크게 타격을 받게 되는데요, 때문에 이날 도쿄 일렉트론과 SUMCO 모두 4% 넘게 밀리면서 우려감을 내비치는 하루였습니다.

    한국경제TV    허정민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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