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데뷔 5년 차, 스스로에게 90점 주고 싶어”

입력 2018-06-21 08:14  




배우 이지훈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7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지훈의 Summer Breez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지훈은 부드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이지훈은 7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 출연 소감을 전했다.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힐링 드라마다. 완벽한 스펙을 갖춘 변호사지만 연애에선 숙맥인 캐릭터라 재밌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최근 이지훈은 배우 이종석과 신혜선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인 드라마 ‘사의 찬미’ 촬영도 마무리했다.

“KBS ‘학교 2013’ 이후 다 같이 처음으로 만났다.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뿌듯했다. 당시 종석이는 이미 하이틴 스타였지만 나와 혜선인 완전 신인이었다. 요즘 혜선이도 주연배우로 거듭나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 않나. 파이팅이 차오르는 그런 만남이었다”며 호탕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개인 SNS에 게재한 로드킬 당한 길고양이 보호를 촉구하는 글을 올린 바 있는 이지훈은 “할머니 댁에 내려가다 사고를 목격했다. 그 조그마한 생명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 로드킬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유기동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데뷔 5년차에 접어든 이지훈은 “천천히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점수를 매기자면 나 자신에게 90점을 주고 싶다. 허세가 생기고 거드름을 피우고 왕자병이 생겼다면 점수를 낮게 줬겠지만 초심이 아직 그대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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