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부동산 날씨는 맑음! 대형 호재로 들썩이는 서귀포에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 공급

입력 2018-06-12 09:30  



서귀포시의 부동산 시장에 드리웠던 먹구름이 걷히며 햇빛이 비치는 맑은 날씨로 돌아섰다.

2018년 1월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17.23%의 높은 토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제2의 인생을 위해 제주도로 귀촌하는 인구가 점차적으로 늘어나면서 부동산 투자에 따른 주택수요는 많은 것에 비해 판매 수요는 현저히 적기 때문이라 보여진다.

여기에 각종 대형 핵심프로젝트 사업도 서귀포시에서 진행 중이다. 2021년 완공을 앞둔 ‘제주 영어교육도시’를 비롯해 2019년 완전 개장을 앞둔 ‘제주 신화월드’, 아시아 최대의 의료건강시설인 ‘제주 헬스케어타운’, 2025년 완공예정인 ‘제주 신공항’ 프로젝트 등은 서귀포시의 높은 미래가치를 전망하게 한다.

이처럼 서귀포시의 부동산 시장이 날개를 달고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타운하우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주거와 투자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노블레스 타운하우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아름답고 푸른 서귀포 앞 바다를 품은 서귀포시 토평동 2714-2번지 일원에 위치했다. 단지는 지하 1층~지하 3층 4개 층, 총 33세대로 구성됐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고 우수한 개방감까지 자랑한다.

주차장은 세대 간 소음과 매연유입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후면으로 조성했으며, 입주고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66대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풍부한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이 타운하우스는 ‘2017 제주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주)이즈건축 강중열 소장의 독창성과 실용성이 돋보인 주거명작이다. 돌과 나무를 콘셉트로 한 이국적인 외관이 특징적이다.

내부를 살펴보면 1층은 정원이 1층 데크와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2층은 드레스 룸, 침실, 바다가 보이는 욕실이 연계된 설계로 풍부한 공간감을 확보했다. 3층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테라스와 멀티룸으로 조성했다. 가든 지하는 작업실, 영화감상실, 운동 공간, 취미실 등으로 활용 가능하게 만들었다.

교통 환경도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서귀포의 메인도로라 불리는 동홍로가 주변에 인접해 있어 서귀포 중심생활권까지의 접근이 편리하며, 서귀포 시청 등의 공공기관이나 홈플러스, 매일올레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 시설로의 이동이 간편하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 모델하우스를 대신해 완공된 타운하우스를 직접 눈으로 보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회사보유분은 소량만 선착순으로 공급해 조기에 마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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