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자리 비운 이유는?

입력 2018-05-17 20:23  


손석희 앵커가 출장으로 JTBC `뉴스룸` 자리를 비웠다.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김필규 기자가 진행자로 나섰다.
손석희 앵커 대신 진행자로 나선 김 기자는 "손석희 앵커가 출장으로 자리를 비워 오늘은 나와 이지은 앵커가 뉴스룸을 진행한다. JTBC 보도국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뉴스들 1,2부에 걸쳐 보내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뉴스룸`은 평일에는 손석희-안나경 앵커가, 주말 김필규-이지은 앵커가 진행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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