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나가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입력 2018-04-24 17:09  



해외 유명인사들로부터 감탄 쏟아지고 부호들의 높은 관심 이어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지닌 최고급 인테리어와 예술품, 고품격 설계가 세계 부호들의 감탄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미국과 홍콩 등 지역의 최상류층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설명회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글로벌 대표 뉴스방송인 CNN를 통해 시그니엘 레지던스 홍보 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기준) 하와이에서는 `2018 롯데챔피언쉽 시그니엘 레지던스 홀-인-원(Hole-In-One) 이벤트`를 개최했다. 미주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시그니엘 레지던스 홍보 및 사업설명회를 펼쳤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미주 자산가들은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는 지난해, 이탈리아의 유명한 가죽명가인 `다비드 알베르타리오`를 비롯해 독일 IF사 대표이자 세계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Peter lppolito`,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인 `Sho okuno`, 등이 방문한 바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Peter lppolito는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럭셔리 안에 한국의 美가 살아있는 환상적인 공간이 아닐 수가 없다"며 "초고층 높이에 위치한 럭셔리 어메니티를 이용하며 도심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위치를 나타내주며, 이러한 어메니티를 소유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유명인사들의 극찬을 받은 큰 이유는 그들만이 누릴 수 있는 고품격 예술공간과 명품으로 만들어진 시설들이 크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0.1%의 시그니처(Signiture) 상류층을 위한 곳이다 보니, 키 홀더(Key Holder)조차도 명품으로 만들었다.

곳곳에는 예술품으로 가득 차 있다. 42층 어메니티 라운지에는 이재효의 설치 작품 `무제Untitled, 2016`가 있으며, 가구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유럽 가구 브랜드 프로메모리아(PROMEMORIA)와 김백선 작가가 협업하여 제작한 아트 오브제도 조성돼 있다. 게스트룸과 컨시어지 등에는 이우환작가, 이안 다벤포트(Ian Davenport), 이용백작가 등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그림들이 걸려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선다. 국내 최고층에 조성돼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 보는 듯한 수려한 전망을 자랑한다.

시그니엘 레지던스 지상 42층에 프라이빗한 파티룸이 조성돼 있어 독립된 공간에서 방해 받지 않고 가족, 친구, 동료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파티룸 유리창을 통해 한강을 한눈에 대려다 볼 수 있는 수려한 전망을 만끽하며 시그니엘 호텔 서비스와 연계한 프리미엄 식사와 다양한 이벤트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사교 및 비즈니스의 특별한 공간으로 활발히 운용되고 있으며 입주민의 호응도가 우수하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