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하트하트 태하-세형-고운, 매혹적 눈빛으로 섹시 콘셉트 도전

입력 2018-04-19 14:43  




베리굿의 첫 유닛 하트하트가 변신을 예고했다.

하트하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공개의 시작을 연 태하는 이전과 달리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끈다. 세형과 고운 역시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하트하트로 선보일 또 다른 모습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또 하트하트가 모두 모인 콘셉트 포토에선 검정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도 뽐내고 있다.

태하와 세형, 고운이 뭉친 하트하트의 신곡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활동으로 하트하트는 섹시한 콘셉트에 도전할 계획이다.

현재 하트하트는 첫 유닛 앨범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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