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저소득 아동 코딩교육 지원

박승원 기자

입력 2018-04-12 17:45  



코스콤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찾아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코딩교육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앞서 코스콤은 지난해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에 따라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코딩교육사업을 후원해왔습니다.

올해는 영등포구 내 6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코스콤은 스마트로봇과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 소프트웨어 학습 플랫폼 `엔트리` 등 다양한 교보재를 활용하는 코딩프로그램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IT기업으로서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밌는 코딩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딩교육 수강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