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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사랑을 그리다’ 진세연, 쏟아지는 물줄기 속 장장 5시간 ‘장대비’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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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05 08:23  

‘대군-사랑을 그리다’ 진세연, 쏟아지는 물줄기 속 장장 5시간 ‘장대비’ 열연




‘대군-사랑을 그리다’ 진세연이 장장 5시간 동안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열연을 펼친, 장대비 투혼 현장이 공개됐다.

진세연은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에서 자신의 삶과 사랑을 직접 쟁취하려는 열망으로 가득한 의지적 여성 성자현 역을 맡았다. 두 왕자 이휘(윤시윤)와 이강(주상욱)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핏빛로맨스 속 처절한 운명을 이겨내고자 분투를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8일에 방송될 ‘대군’ 12회 분에서 진세연이 눈조차 뜰 수 없는 엄청난 폭우 속, 울분과 분노를 터트리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성자현(진세연)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은 채 넋 나간 표정으로 걸어오며 처절한 절망을 드러내는 장면. 딸 걱정에 마중 나와 있던 아버지 성억(이기영)과 어머니 죽산 안씨(김미경)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자현을 보고는 충격에 휩싸인다. 자현은 휘적휘적 아버지 앞으로 가 분노로 가득 찬 포효를 쏟아내고, 이에 곁에 있던 죽산 안씨가 나서서 뺨을 후려치자 괴로움을 견딜 수 없다는 듯 다시 빗속으로 뛰쳐나가고 만다.

무엇보다 이 장면에서는 그 동안과는 180도 다른, 성자현의 반전 행보가 담겨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항상 꽃 같은 눈망울과 청량한 미소로 당차고 올곧은 성격을 드러냈던 성자현이 눈물과 빗물이 구분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감정이 북받쳐 크게 소리를 치는가 하면, 몸서리까지 치며 울분을 터트려내는 모습을 펼쳐낸 것. 과연 성자현에게 어떤 사건이 닥친 것인지 의문을 더하고 있다.

진세연의 처절한 빗속 절망 장면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분은 커다란 시련으로 인해 자현이 감정적으로 완전히 무너지는 중요한 장면인 만큼, 실감나는 빗줄기를 만들어내고자 특수효과 장비와 강우기가 동원돼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거침없이 폭주하는 자현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사전 리허설 때부터 카메라 동선을 빈틈없이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특히 거세게 퍼붓는 폭우를 견디면서 성자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진세연의 열연이 빛을 발했다. 진세연은 밤 8시부터 시작해 장장 5시간에 걸쳐 온 몸으로 비를 맞아야 함에도 불구, 성자현의 무너지는 감정을 오롯이 연기했다. 이어 대선배 이기영, 김미경과의 대면 장면에서도 차분히 합을 맞춰보며 ‘처절한 빗속 절망’을 완성했던 것. 몇 시간 동안 차가운 물줄기 속에서도 오열, 분노, 괴로움 등 자현의 감정을 탁월하게 소화한 진세연에게 스태프들은 찬사를 보냈다.

제작진은 “낮에는 칼부림을, 밤에는 장대비를 견디며 촬영에 임하는 진세연에게 스태프들의 박수와 격려가 쏟아졌다”며 “진세연은 복잡다단한 성자현의 감정선을 폭풍 오열과 불꽃 분노로 토해냈다. 공들인 장면인 만큼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V조선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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