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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브리핑] 2분기 첫 거래일...아마존 등 기술주 약세에 3대 지수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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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03 09:45  

[뉴욕증시 브리핑] 2분기 첫 거래일...아마존 등 기술주 약세에 3대 지수 하락 마감

4월의 첫 거래일,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CNBC]
“아마존, 기술주 약세 이끌며 증시 조정세”
트럼프, 트윗으로 ‘아마존 배송 시스템’ 비판
트럼프 “아마존 세계는 기울어진 운동장”


[폴리티코]
트럼프 “워싱턴포스트는 아마존의 로비스트”


[마켓워치]
FAANG주 하락…페이스북, 조정세 지속
휴매나, 월마트 인수 고려 소식에 급등세


[CNBC]
네이튼슨 “스냅 최근 개편…명백한 실패”
네이튼슨, 스냅 ‘매도’ 등급 유지…주가 하락


[블룸버그]
애플 “2020년부터 Mac에 자체 칩 사용할 것”
인텔, 애플 자체칩 사용 소식에 6% 급락


[마켓워치]
테슬라, 7년 만에 최악의 월별 실적
머스크 “테슬라 자금난으로 파산”…만우절 농담
머스크 농담, 최근 위기와 맞물리며 여운 남겨”






1. https://www.cnbc.com/2018/04/02/us-stocks-dow-jones-nasdaq.html
4월의 첫 거래일이자, 1분기 마감을 지나 2분기 시작을 알린 오늘 뉴욕증시, 좋지 않은 성적으로 장중 내내 이어졌고 오늘 새벽 결국 3대 지수가 하락한 채 마감됐습니다. Cnbc는 아마존이 기술주 약세를 이끌며 지수 내림세를 주도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함께 헤드라인 기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존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연일 이어가고 있는 공격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이어 현지시간 4월 2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아마존의 배송 시스템을 비판했습니다. 아마존은 작년 한 해 동안 51%나 상승하며 상당히 탄탄한 흐름을 보여줬었는데, 지난 1주일 동안에는 계속해서 조정장을 겪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시장에서는 5.21% 하락한 채 마감됐습니다.








2.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980800783313702918?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www.cnbc.com%2F2018%2F04%2F02%2Fus-stocks-dow-jones-nasdaq.html&tfw_creator=foimbert&tfw_site=CNBC
Trump tweeted again about Amazon on Monday, saying: "Only fools, or worse, are saying that our money losing Post Office makes money with Amazon. THEY LOSE A FORTUNE, and this will be changed."

함께 트위터 내용도 살펴보시면요,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단지 바보들 혹은 바보보다 더 못한 사람들만이 우체국이 아마존을 통해 돈을 번다고 말한다. 우체국은 큰 손해를 보고 있다. 이는 바뀔 것이다. 또한 세금을 꼬박꼬박 내는 소매점들이 전국에 걸쳐 문을 닫고 있다. 평평한 운동장이 아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역시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우체국은 아마존 택배를 배달할 때마다 평균 1.50달러를 손해보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는 수십 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라고 쓴 바가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지속해서 아마존에 대한 공격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물론 아마존이 유통업계의 공룡이라 부르며 많은 사업에 확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오기?라고 해야할까요? 아마존에 대한 집착은 그동안 트럼프 정부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높여왔던 워싱턴포스트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됐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https://www.politico.com/story/2018/03/31/trump-amazon-post-office-jeff-bezos-492853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존만 공격한 것이 아니라 제프 베조스가 소유한 워싱턴 포스트에서 대해서도 아마존의 로비스트라며 비판의 날을 세우는 모습 보였다는 폴리티코의 기사까지 전해드립니다.





3. https://www.cnbc.com/2018/04/02/us-stocks-dow-jones-nasdaq.html
Tech shares continued to be under pressure on Monday, with shares of Facebook, Netflix and Alphabet all trading sharply lower. Last month, concerns over how Facebook handles data collected from its users sent the entire sector lower. Facebook dropped 10.4 percent in March.
이외에도 많은 기술주들이 오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FANG주를 구성하는 페이스북, 넷플릭스 그리고 알파벳까지 모두 급락세를 선보였는데요, 페이수북의 주가 흐름 간단하게 확인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페이스북, 지난주 목요일 4.4% 오르며 그동안의 낙폭을 회복하는가 싶더니, 페이스북은 오늘 장중 3% 또 넘게 떨어지는 흐름 나타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도, 2.75% 내린 채 마쳤습니다.





4. https://www.cnbc.com/2018/04/02/moffettnathanson-sell-snap-shares-because-students-hate-its-app.html
Elsewhere in corporate news, Humana shares jumped 5 percent following reports that Walmart was interested in acquiring the health insurer.
Though discussions remain in early stages, sources confirmed to CNBC that Walmart is interested in strengthening its existing relationship with Humana amid a rush of deal speculation in the industry.

한편 또다른 기업 관련 뉴스로는, 월마트가 헬스 보험 산업인 휴매나를 인수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주말 동안 나오면서, 휴매나의 주가가 5% 넘게 상승세 연출했는데요, 하지만 월마트 같은 경우에는 장중 내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수치 확인해보시면, 휴매나는 4.4% 올랐고, 월마트는 3.84% 떨어졌습니다.





5. https://www.cnbc.com/2018/04/02/moffettnathanson-sell-snap-shares-because-students-hate-its-app.html
한편 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 주식을 매도하라는 투자 의견이 나왔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월가에서 미디어와 통신 업종에 특화한 투자 부티크인 마펫 네이튼슨은 스냅의 설문 조사 결과에서 핵심 사용자들이 최근 애플리케이션 개편에 대해서 부정적인 비판이 나왔다며 스냅에 대해서 `매도` 등급을 유지했는데요, 특히 네이튼슨 분석가는 "중학교 학생, 고등학교 학생, 젊은 대학 졸업생 등에 집중해서 설문한 결과, 우선 스냅의 애플리케이션 개편이 명백하게 실패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네이튼슨은 세 그룹이 모두 일제히 이에 대해서 지지하지 않았다"며 "1년 전에 스냅은 전반적으로 `재밌다``로 묘사됐는데, 올해는 그 단어가 `귀찮다`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네이튼슨은 스냅의 주가 목표치를 10달러로 재확인했고, 이에 따라 오늘 스냅의 주가는 8.8% 폭락했습니다.





6. 애플이 이르면 오는 2020년부터 맥(Mac)컴퓨터에 현재 인텔이 공급하는 칩 대신 자체 칩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칼라마타`(Kalamata)라고 불리는 애플의 이 같은 계획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포함해 모든 자체 디바이스를 "더욱 비슷하고 원활하게 작동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통신은 전했는데요, 애플이 제품의 통합성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보입니다.


통신은 애플이 맥컴퓨터에 자체 칩을 사용하면 "보다 신속히 제품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경쟁으로부터 차별화를 할 수 있다"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도 보다 밀접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애플이 자체 칩을 사용하면 기존에 칩을 제공해오던 인텔에는 타격이 될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애플은 인텔 측에 연 매출의 5%를 제공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자체 칩 사용 계획이 전해지면서 이날 뉴욕증시에서 인텔의 주가는 6% 이상 하락했습니다.






7. https://www.marketwatch.com/story/tesla-stock-extends-rout-to-notch-worst-week-month-ever-2018-03-29
Tesla Inc. shares rebounded Thursday but still notched their biggest monthly decline in more than seven years, dogged by growing concern on Wall Street about the Silicon Valley car maker’s ability to meet its production goals for the Model 3 and by a string of bad news that included a downgrade for its debt.

최근에 테슬라에 대해서도 시장에서의 관심이 뜨겁죠, 좋지 않은 이유로 뜨겁다는 점이 좀 아쉬운 대목인데요, 테슬라는 ‘모델3’ 대량생산이 지연되면서 현금 유동성 위기에 빠진 데 이어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모델X’의 운전자가 주행 도중에 사망하면서 사면초가에 빠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테슬라 신용등급을 B3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고, 지난달 29일에는 볼트 부식 문제로 모델S 12만3000대를 리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 2일, 현지시간으로는 1일에,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재미있는 트윗을 올려 누리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8. https://www.marketwatch.com/story/tesla-bankrupt-elon-musk-cracks-jokes-after-worst-month-in-7-years-2018-04-01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만우절을 맞아 테슬라가 자금난으로 파산했다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농담은 테슬라가 자율주행차 사망사고와 신용등급 강등, 파산 전망 등 겹악재에 휩싸인 가운데 나와 쓴웃음을 자아냈다고 마켓워치 등 외신들은 평가했는데요,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게시한 `테슬라 파산 절차로`란 글에서 "테슬라가 부활절 계란을 대거 판매하는 등 자금 마련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파산에 이르렀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9.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980566101124722688?ref_src=twsrc%5Egoogle%7Ctwcamp%5Eserp%7Ctwgr%5Etweet
하지만 마지막 날짜를 확인해보시면, 단지 농담이었음을 알 수 있는데요, 4월 1일 바로 만우절 거짓말인 것으로 밝혀졌죠, 하지만 테슬라가 처한 일련의 위기와 오버랩되며 묘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오늘 장에서 테슬라는 역시 실망스러운 성적 보여줬는데요, 종가 기준으로 5.13% 빠졌습니다.

한국경제TV    전세원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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