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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손, 팔 관절 질환 통증이 있다면 자가진단으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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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02 13:24  

다양한 손, 팔 관절 질환 통증이 있다면 자가진단으로 알아보자.



손목과 팔을 하루에 한번이라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우리의 몸 전체 중, 어쩌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가 바로 손목과 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과도한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인해 손목은 더욱 많은 움직임을 요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요즘 손과 손목 팔꿈치, 어깨 등의 상지 관절에 문제가 생겨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모든 직군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학생과 주부들의 손목사용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인지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 또한 많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신경과 힘줄이 지나가는 수근관이 좁아져 발생하는데, 손목이 오랜 시간 눌려있거나, 같은 동작이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손의 저림이나 손목의 통증을 동반하며,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굽혀지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주로 가사노동을 전담하는 주부들에게 주로 발생한다. 또한 손목의 힘줄을 감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드퀘르벵 증후군이라고 부르는 손목 건초염도 최근 많이 발생하는 추세이다.

팔꿈치의 경우는 스포츠 활동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골프와 테니스 같이 스읭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인해 발생하며 흔히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로 알려져 있는데 정식 명칭은 상과염이고, 테니스 엘보는 `외측 상과염`, 골프 엘보는 `내측 상과염이 있다.

상과염은 손목을 굽히거나 펴는 근육의 시작인 팔꿈치 근육에 염증이 생기거나 손상되는 질환으로, 골프나 테니스 선수에게서 자주 발생하여 위와 같은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 이 질환은 손목터널 증후군과 마찬가지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손목의 과도한 사용이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많은 집안일을 하는 주부는 물론이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발병할 수 있다.

인천 하이병원 윤석준 부원장은 "손 질환은 대부분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손목터널 증후군과 상과염, 방아쇠수지, 드퀘르벵 증후군 등의 손 질환은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며 "두 질환의 치료도 비교적 간단하고 약물이나 주사치료의 효과도 좋아 비교적 빠르게 호전된다."고 밝혔다.

이어 "양쪽 손목을 손등이 서로 맞닿도록 구부린 다음 1분 이내에 엄지, 검지, 중지를 중심으로 저린 증상이 나타나면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손목 가운데 정중신경(손바닥의 감각과 손목·손의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말초신경 중 하나)이 지나는 부분을 검지, 중지로 칠 때 저린 느낌이 손으로 뻗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으니 자가 진단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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