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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인" 셋째 출산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리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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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28 14:25   수정 2018-03-28 15:07

"자연미인" 셋째 출산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리설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지난 2016년 가을부터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많은 의혹을 샀던 리설주는 2017년 초 셋째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정보위원들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전날 국회 정보위 현안 보고에서 "리설주가 올해 2월 셋째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서면 보고했다.

앞서 2009년 김정은과 결혼한 리설주는 2010년과 2013년 각각 첫째와 둘째를 출산한 바 있다.

출산 이후 모습을 드러내면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성형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JTBC의 한 방송에 출연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리설주의 외모에 대해 “강남미인도 아니고 V라인도 아니다. 코가 오똑한 것도 아니다“라며 ”자연미인에 가깝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앞서 한 예능에서도 북한 출신 한서희 씨가 리설주의 미모를 언급, "리설주가 방송보다 실물이 낫다"며 "리설주는 은하수 관현악단 시절 김정은의 눈에 들어 연애를 시작했다. 생활, 노래, 미모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김정은의 부인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은하수관현악단의 엄격한 규율 속에 있는 리설주를 생각해, 김정은이 그녀가 속한 악단을 전부 해외로 데려가서 명품선물을 했다"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가 한국 예술단 공연 관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모습을 드러낼 지 여부 역시 주목된다.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는 김정은의 한국 예술단 공연 관람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앞서 평양에서 펼쳐질 우리 예술단의 공연에는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과 정인, 알리, 이선희, 조용필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룸`은 레드벨벳과 정인, 알리는 북한 관중들에게 K팝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선희, 조용필, 윤도현은 평양 시민들에게 익숙한 한국 노래를 부를 것으로 전망, 서현은 한국 공연과 같이 북한 예술단원들과 또 한 차례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정은과 리설주의 관람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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