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인 영등포구에 일명 `똘똘한 투자처`가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구는 지난 2014년 5월 2030서울플랜계획도시에 서남권국제금융 활성화 도시로 공표된 바 있어 투자가치를 높이고 있다. 나날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은 물론 매매 상승율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전세가 가격의 역전현상도 보이고 있다.
또한 정부의 지속되는 부동산 규제정책 변화와 미국 연준금리 인상소식까지 맞물려 불안한 투자 시장에서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다. 지방의 경우 이미 부동산 경기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수도권은 지역에 따라 호불호 현상이 일고 있는 시점에 영등포구를 눈 여겨 보는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다.
안정적이면서 투자수익 창출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등포구 내 여의도와 인접한 입지적 장점 및 상업지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춘 `여의도 루브르시티`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영등포 오피스텔 여의도 루브르시티가 들어서는 영등포구는 전세가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2020년 뉴타운계획수립과 주변환경정비사업으로 이주민 이동이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로 바로 옆인 여의도는 여의도 파크원과 한국교직원공제회, 미래에셋 빌딩 재건축, MBC 사옥 개발 등 대형 오피스 건축물 건립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른 임대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으로 분류된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94-52에 들어서는 여의도 루브르시티는 고층 연립주택 28실과 오피스텔 80실로 구성된다. 이에 실수요자 중심의 연립주택 수요자를 비롯해 넉넉한 공간을 선호하는 1인 가구의 선호도가 상당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성공적인 투자처로 평가 되고 있는 여의도 루브르시티는 100세대 미만 오피스텔에 해당 돼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 내부는 3베이 2룸과 2베이 1.5룸으로 구성되고 전용률이 주변 상품보다 월등히 높아 넉넉한 공간까지 확보하고 있다. 또 보일러실과 에어컨시래기가 외부에 설치되는 등 입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332-3 더빌빌딩 3층 당산역 1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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