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묘 논란’ 윤균상, 어린시절 “통통해도 잘생겼네”

입력 2018-02-21 22:03  


배우 윤균상이 품종묘 입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어린시절 통통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이거 나다. 냉큼 귀엽다고 해죠! 말라도 보고 뚱뚱해도 보고 무엇이든 경험해야 좋은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의 지금과는 다른 통통한 모습이다.
실제로 윤균상은 “학창시절 몸무게가 100kg 이상이었다”며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 거식증 걸릴 정도로 다이어트 한 적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고양이 솜이를 새롭게 분양받았다고 알렸다. 그는 “솜이는 킬트종이다. 사람의 욕심으로 억지로 만들어 낸 잘못된 종이다”라며 “입양 계획이 없었지만 눈에 밟혀서 결국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펫샵의 구조상 돈을 주고 사는 것 자체가 품종묘를 키우는 일”이라고 지적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사진 윤균상 SN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