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2017년 MBC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던 배우 한채영이 각종 방송에서 특유의 밝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하고 있는 한채영이 얼마 전 헐리우드48시간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장에서 건강미 있는 날씬한 몸매를 보여줘서 화제다.
한채영은 촬영장에서 분위기를 이끌며 최선을 다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채영이 전속모델로 계약을 체결한 헐리우드48시간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에 몸매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단기다이어트 제품이다.
헐리우드48시간 관계자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로 알려진 한채영이 헐리우드48시간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