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톡은 누구나 쉽게 일상생활에서 찍은 사진으로 수익을 내는 서비스로 자신이 찍은 사진은 물론 공유가 허락된 사진을 클릭 한 번으로 자동등록하고 수익을 창출해내는 획기적인 사진공유 서비스이다.
오픈 하루 만에 고수익을 내는 회원이 생길정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라이프톡은 기존에도 모방 서비스에 대한 포상금 제도를 실시하고 있었는데 이번 저작권 등록으로 좀 더 강력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대한민국 모든 저작권을 관리하는 명성 있는 공공기관으로 이번 저작권 등록으로 인해 라이프톡의 효율성이 크게 부각되는 한편 회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활동하고 수익을 내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의 활동으로 다양한 재미와 수익금을 얻을 수 있는 라이프톡은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공유 서비스인 라이프톡의 획기적인 서비스가 궁금하다면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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