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vs 정재승 토론, 시각차 뚜렷…'뉴스룸' 시청률은?

입력 2018-01-19 13:26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토론을 내보낸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1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은 7.3%(전국 평균,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시청률 8.3%와 비교해 오히려 1%P 하락한 수치다. 또한 이번 주 ‘뉴스룸’ 방송 중 가장 낮은 기록이다.

이날 JTBC ‘뉴스룸’은 손석희 앵커의 진행아래 ‘가상화폐,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를 주제로 열풍을 넘어 광풍 조짐마저 보이는 가상화폐 거래 시장에 대해 토론했다.

가상화폐에 대해 ‘튤립버블에 버금가는 한탕주의’라는 유시민 작가와 ‘기술적 진화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지나친 걱정’이라는 정재승 교수, 기술 분야 전문가 한호현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유시민 정재승 토론 (사진=JTBC)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